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2번 기사님 그러시지 마세요.
이승준
12번 전상운
지인이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지인 앞에 버스 세워주고
그 지인들 버스요금도 받지않네요.
그분들만을 위한 버스인가요?
노골적 편들기..보는이로서는 꽤 불편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마치 대단한 감투라도 쓴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