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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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기사님 그러시지 마세요.
관리자
12번
지인이라고 해서 노골적으로 지인 앞에 버스 세워주고
그 지인들 버스요금도 받지않네요.
그분들만을 위한 버스인가요?
노골적 편들기..보는이로서는 꽤 불편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네요.
마치 대단한 감투라도 쓴마냥.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12번 노선은 저희 푸른교통과 세원여객에서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는 노선입니다. 전상운 승무원은 세원여객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승무원에게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하겠습니다.

고객님
저희 푸른교통 버스를 애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갑오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