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2100번을 자주 이용하는 승객인데 푸른교통버스를 이용할때마다 느끼지만 버스기사들이 휴대폰을 너무많이 사용하는거같습니다 승객들도 요금을 지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권리가있는데 버스기사님이 한손으로 전화하면서 곡예운전을 하니 항상 불안한마음으로 버스를 탑니다 지난번에는 한손으로 문을열고 한손으로 전화를 받으며 운전하기도 했습니다 해도해도 너무한거같아서 제가 회사에 항의하려고 차번호적어뒀다가 그냥 참고넘어갔는데 아직도 기사님들이 위험하게 운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화가나서 신고합니다 당시에 차량번호가 8346이었고 3월14일이었습니다 시간은 정확하게 기억나지않는데 아마 오후여섯시쯤일겁니다 이렇게까지했는데 시정하지 않고 또 전화하면서 위험천만하게 운행하는 모습을 보면 앞으로 계속 신고하겠습니다 제발 안전운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