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승객에게 횡포부리는 버스기사
김민수
13번 최두상
조금전 13번버스를타고 가는데 동면사무소에서 할머니한분이 내리실려고 뒷문 앞에 서있었습니다
정류장에 도착하고 차가정차를했는데 문을안열어주는겁니다
그래서 문을열어달라고 말하셨는데도
그냥 출발을 하길래 못들었나 싶었는데
다른사람들이 외쳐도 그냥무시하면서 가는겁니다
약100미터정도 가서 차를멈추더니
거울로 뒤를쳐다보면서 욕을하면서 한참뒤에 문을열어주었습니다
오히려 할머니가 내리면서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승객에게 그런 태도를 보인 기사는처음봤습니다
오만한태도에 어이가없더군요
기사단속과 징계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