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11월 1일 10시 35분쯤 종점에서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막 나오는길에 2100번이 종점에서 손님을 하차하는것을보고는 탈려고하니 기사분께서 문을 닫아버리고는 도로가에서 담배를 피우길래 좀있다 타야되나보다며 동생과 기다렸습니다 그 기사분은 우리가 그 버스를 탈거라는걸 분명히 알면서도 문을멸어주지도 아무른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담배를 다피우고 버스를 타시길래 우리도 탈려고하니 안됩답니다 왜 안되는지 설명도 없이 문을 닫아버리고는 출발을 해버립니디 그러면 애초에 기다리고있는 우리보고 여기서 탑승이안된다고 한마디만이라도 해주던지 왜 안되는지 설명도 없이 탈려고하는 사람앞에서 문을닫고 가버리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내라는 종점에서는 승객을 태우지 않는겁니까, 서비스의 기본은 어디다두고 운행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사람을놀리는것도 아니고 기다리고있는것 알면서 골탕먹어 보라는 심보인지 참 기분이 나쁩니다 아침저녁으로 출퇴근 하지만 이런경우는 첨이네요 매우불쾌하고 기분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