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울산터미널에서 근무를하는 미혼인남동생과 춘해보건대를다니는딸아이때문에
푸른교통을 한달에 여러번이용합니다
계속봐오다가 신년.구정.얼마전에 박도수기사님버스를타게 되엇습니다
내리시는 승객한분한분 새해복많이받으세요^^..안녕히가십시요..등..등
귀찮을법도한데..어제오후에도 대기실에 계신걸본 고등학생딸아이가 앗!저친절한아저씨다!!하면서......
너무나 자연스러운친절에.동생에게 얘기를햇더니 홈피에적으라고 하더라구요
덩달아 푸른교통까지 인상이좋아보이게하는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저희딸아이도 가끔뵈었는지 제가 얘기하니 알더라구요
몸에벤 친절에..이런기사님이 많았음하는...생각에 홈피들러 몇자 적습니다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항상 무사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