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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과 핸드폰 분실물 찾음
김신호
울산직행(심야)
2015년 12월 18일 부산에서 친구들과 약주한잔하고 19일 12시에서 1시사이(추정)에 부산 노포동에서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택시타고 집으로 가서 택시비를 지불할려고 하니 지갑과 핸드폰을 분실하였던것을 인지하였습니다.
통상 지갑과 핸드폰은 분실을하면 찾을 확률이 매우 희박하여 포기하고 카드 및 핸드폰을 분실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전화를 하니 울산시외버스터미널 야간 근무하시는 한만준 님께서 지갑과 핸드폰을 소지하고 계셨습니다.
오후 3시부터 근무하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3시 30분에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한만준 님을 찾아가니 지갑과 핸드폰을 건네 주셨습니다.
분실시에는 카드 재발급 및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알수 없어서 매우 곤란함을 예방하여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다시한번 한만준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