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하차시 밝은 인사는 기본이고 친절하게 모든 승객분들에게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더군요.
변속도 부드럽게 하시고 급출발 급정차도 안하고 리무진 타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양산 다른 그 회사와 너무 비교가 됩니다.
증산에서 근무를 하는데 항상 푸른교통만 이용합니다.
8316호 승무원님에게 부담스럴울 정도의 칭찬 아낌없이 부탁 드립니다.

(8316호 뒷면 사명 제거후 다시 부착해야 할듯 싶습니다.너덜너덜 합니다.)

저도 시내버스 하려고 준비중이기도 합니다.
시간에 쫓기기 보다 안전하게 밝은 미소로 운행하시는 승무원님 보면서 저도 본받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