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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 여자운전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재신
59번 여자분(안경)
저는 공무원입니다~

대중교통 이용하기 일환으로 일주일에 몆차례는 59번을 이용하지요.
반복적인 일과 사람 상대하는 업무에 종사하다 보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들고 짜증이 나고 힘들때가 많지요. 승차하는 승객들 한분 한분에게 다정한 인사 하시고, 저녁 퇴근시간때에는 하차하는 승객들에게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인사말도 참으로 정겨웠습니다. 하루종일 승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시는 59번 여자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참고로 공무원조직에는 친절직원으로 신고되면 상품권지급 등 포상 제도가 있답니다~
년말에는 친절왕을 선발하여 표창장 수여와 신문에 게재 직원들에게 홍보도 한 답니다.

푸른교통에서도 친절직원들에게 사기진작 차원에 포상등 인센티브를 주는거 추천드립니다.

59번 여자기사님이시고 소남다리에서 5.18(07:40경)도착 언제나 웃는모습이시네요.

푸른교통 기사님들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