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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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번8317여자기사님감사합니다.
관리자
58번 안미영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 58번을 타는 학생입니다. 탈때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58번여자아주머니께 감사합니다^^








고객님. 반갑습니다. 푸른교통 업무과 사원 김남욱 입니다.
먼저 저희 승무원에 대해 칭찬글을 남겨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은 안미영 승무원으로써 항상 고객들을 웃음으로 맞이하고 친절하게
응대하는 승무원 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친절하게 모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날씨가 많이 무더워 졌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