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부대병원앞에서 16번버스를 탔습니다. 비가 많이와 운전하기 불편한 날인데도 웃는 얼굴로 승객에게 인사하는 기사님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그러기 쉽지 않은데 열심히 자기일 하시는 게 멋있어보여 내릴때 살짝 이름보고 글올려요...그리고 기사님 잘생겼어요 ㅋㅋㅋㅋ빠이팅
반갑습니다. 박경혜님. 저는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사원입니다. 먼저 저희 승무원에게 이렇게 칭찬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김민석 승무원은 평소에도 모범이 되는 기사이며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하게 승객을 응대하는 승무원 입니다. 김민석 승무원에게 격려와 칭찬을 아까지 않겠습니다. 고객님. 앞으로도 항상 저희 푸른교통을 자주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