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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16-1번 기사님 감사합니다.~~
관리자
16-1번 박 현주
어제 병원 진료가 있어 16-1 버스를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큰소리로 너무 반갑게 인사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지만 양산가는 내내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근데, 13시 15분경 팔송삼거리 정류장에 도착을 해서는 기사님이 내리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직접 차에서 내려 할머니 짐을 들어주시더라구요, 요즘 보기드문 기사님이라 생각하고 있엇는데...
양산 동원아파트 정류장에서 또 하차하는 할머니의 무거운 짐을 손수 내려주시더라구요...
이분은 정말 특별한 기사님이라는 생각에 하차하며 무조건 버스 번호 적었어요.. 8354번 이었습니다

힘드실텐데.. 인사도 모든 승객에게 일일이 밝은 목소리로 먼저 해주시고
가식적이지 않고 진심으로 우러나는 어른공경과 친절한 마음씨에 완전 감동!! 감동!!!

저뿐만 아니라 버스안에 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요즘도 저렇게 친절한 기사가 있냐며
버스안이 훈훈한 분위기가 되었답니다..
요즘도 이렇게 친절한 기사님이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이 버스를 이용한 제가 행운아란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기사님 덕분에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란걸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항상 고생하시는 기사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노포동 소장 변 상현입니다

우선 과분한 칭찬의 글 대단히 감사 합니다

이런 소중한 글들이 승무원에게는 너무 너무 큰 힘이 됩니다

해당 승무원은 8354호 박 현주 승무원입니다

박현주 승무원은 항상 노약자 분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타시면 손수 들어주는

언제나 친절한 승무원입니다 해당 승무원이 보람을 느낄수 있도록

고객님의 칭찬 말씀 잘 전달 하겠습니다

모든 고객님들이 칭찬하는 푸른교통이 되는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