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새벽 버스를 타고 부산-울산행 버스를 타고 실수로 버스에 휴대폰을 두고 내렸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더니 윤용선,우홍식 버스기사님께서 전화를 찾아 주시기위해 여러곳에 전화를 하셔서 새벽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먼곳에서 휴대폰을 찾아주실려고 방어진에서 울산까지 오셔서 정말 너무 감사하고 친절하셔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버스 탈 일이 생긴다면 꼭 이곳을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저는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입니다. 먼저 고객님의 휴대폰을 찾아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직원이 발 벗고 나서서 찾아주었다고 칭찬해 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두 직원에게도 격려를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객님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