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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경 북정 지나던 심야 12번버스 8378
김재훈
12번(심야) 이현철
어젯밤 석계 아랫반회에서 승차 하셨던 취객손님이 난동을 부리셨던 것에 대해 화내시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