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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글 적어 봅니다.
김동언
2300번 이강준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사장님
저는 울산에서 부산으로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하고 있는 울산시민입니다.
버스를 이용하던 중 기사님 한 분을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우연히도 동일한 기사님의 버스를 3번 승차 하였습니다
어느 날 버스를 탔는데, 특별한 생각 없이 버스를 이용 중 기사님이 운전을 안전하게 편안하게 참 잘 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출근길에 버스를 탔을 때, 이 기사님도 운전을 참 잘 하신다고 느꼈는데 전에 만났던 첫 번째 기사님이었습니다. 그 이후 또 출근길에 버스를 탔을 때 이 기사님을 또 만났고 이번에도 편안함과 기분좋은 감동을 주셔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칭찬 이유 : 1. 안전운행에 감동 (끼어들기 차량에 양보정신, 서두르지 않는 자세 등)
2. 전방주의의무인 전방을 집중하며 운행하시는 자세
3. 동료들과의 우애 (동일차량 교차시 진심으로 반갑게 맞이하시는 자세)
4. 손님들에게 친절과 배려
(운행하기에도 바쁘신데 손님 한분 한분에게 친절까지.. 또한 노약자 승차시 안전하게 자리에 앉으시는지 백미러로 확인하시는 모습 등에 정말 감동을 받 았습니다.)

저는 이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도 어느 회사 버스인지도 모르고 탔었는데, 이번에 만난 기사님께 감동을 받고 ‘푸른교통’ 버스를 자주 이용합니다.
2100, 2300번 기사님 모두가 다 수고하신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푸른교통의 발전과 사장님 그리고 기사님들(특히 그 기사님) 늘 건강 하시고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