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동에서 3년전부터 모교로 전근온 교사 김홍표입니다. 30여년간 양산시내를 11, 12번 버스를 타다가 지금은 50,68,59,61번 버스를 타고 출퇴근 한지 3년째 들어갑니다. 모든 기사님들이 대부분 친절하지만 그 중에서도 안미영 기사님을 전교 최고 친절기사로 추천합니다. 손님맞이를 상냥한 목소리로 맞이하시고 손님이 자리에 앉은 후 출발하고 항시 안전운행에 힘쓰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칭찬합니다. 특히 33년째 부산과 양산을 오고가는 버스를 타 왔지만 요즈음은 58번 버스가 기다려집니다. 아마도 추측컨데 안미영 기사님으로 인하여 푸른교통이 더욱 손님이 많아지리라 기대하고 모든 손님들이 말은 하지 않지만 흔히 볼 수 없는 친절기사님으로 뽑고 있다고 생각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는 기해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업무계장 전재찬 입니다.
먼저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여 이렇게 직접 글을 올려주신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미영 승무원님께 칭찬글이 올려왔다고 전달을 하도록 하겠으며
회사에서도 칭찬과 격려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하루하루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