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2 심야를 자주 타는 승객인데요 요즘 같은 세상에 보기 드문 훈훈한 모습을 자주 목격하여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푸른교통 기사님들이 친절하시어 푸른교통 차들은 항상 기분 좋게 탑니다. 5월6일 10시 40분과 11일? 12시쯤에8378번 12번 심야버스를 탔는데 기사님들이 뻥튀기 할머니 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친절하시고 고맙게도 차를 세우고 짐을 직접 받아 실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스러워서 칭찬을 어떻게든 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