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저녁 10시 39분 노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노포동행 운행해주신 2300번 기사님ㅠㅠㅠㅠ 성함을 제가 보지 못하고 내렸는데 제가 술을 좀 마시고 차에 실수도 하고 휴대폰을 놓고 내렸는데 집까지 귀찮고 피곤하실텐데 직접 가져다 주시고 너무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안녕하십니까,고객님 먼저 저희 엄정환 승무원을 이렇게 칭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엄정환 승무원이 칭찬글을 읽어보시면 정말 기분이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고객님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