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저녁 시간대에 2300번 8307호 부산가는 차량을 타게 되었는데 저녁시간대라서 배려해주시는건지 독서등을 켜주셔서 아늑한 분위기로 편하게 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둡지도 않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는데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박수호 승무원을 칭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해당 승무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글을 전달하여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버스를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