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21시 10분 명륜역출발 11번 기사님
관리자
11번
유종현
어제 생각보다 좀 지쳤는지 버스번호판은 잘 못본 것 같았고요,
어제 밤 9시 10분에 명륜역 출발하신 기사님
승.하차 시에 인사를 친절하게 잘 받으셨으며(특히 승차 시에 승객의 인사를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신 점이 기억이 나네요.),
안전하게 제 목적지인 신기주공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안도건 고객님,
푸른교통 언양영업소장 이재희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저희 유종현 기사님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사님들의 동료이자 업무과 직원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유종현 기사님의 친절한 모습과 승객과 소통하는 모습, 영상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남은 하루 기분 좋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