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번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네요
관리자
3000번
김봉환
3000번 버스를 일때문에 가끔씩 타고다닙니다 오늘도 저녁8시 30분쯤 울산역에서 출발하는 차를 탔는데 기사님이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면서 인사해주시던데 기분이 좋더군요 목적지에 다와가길래 일어나려고하니 위험하다고 차가 정차하면 일어나라고 하더군요 운행중에도 타고 내리는 손님들께 일일이 사람좋은 미소로 인사해주시던데 괜히 기분이좋더군요 기사님 성함은 저녁이라 자세히 못봤는데 정말 칭찬해드리고싶네요 근데 아쉬운건 기사님 방송하신다고 운행중에 손에마이크 들고 방송하시던데 조금 위험해보이던데 개선좀 부탁드릴께요 부산시내버스는 머리에 쓰고 방송하시던데 그런걸로 바꾸면 딱 좋아보이던데 그게 쪼금 아쉽네요
안녕하세요 한명수 고객님
푸른교통 주윤서 주임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급해주신 김봉환 승무원에게는 고객님의 칭찬글을 전달하고 격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