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의 끝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오늘도 무척이나 덥네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승객을 태우며 친절하게 안전을 도모하는
정대원 기사님, 송구스럽고 미안했던 부끄러운일을 다시 사과드립니다.

여름 피서객이 많다는 것을 알지 못했던 무지함이
나 하나만이 우선을 생각했던것을 반성해봅니다.
나 자신을 내려놓음이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1~2 주후 친절하시는 정대원 기사님께 쿨하게<사과드립니다> 인사했을때
아무런 대꾸도 없이 쿨하게 받아주셨어요
멋있잖아요.

12번 13번 67번 88번 모든 기사님들 올여름 피서객과
일반 손님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웁니다.

정대원 기사님께 칭찬드리며 항상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정대원 기사님은 저희 푸른교통 승무원이 아니라 세원여객 승무원 입니다. 칭찬의 글 감사드리며 세원여객 관리자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고객님
저희 차량을 애용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날씨가 매우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