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14분경쯤 부산가는방향 16번 8360 기사님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양우3차에서 승차하였습니다.
기사님 인사성 좋으시고 안전하게 운전하셔서
편하게 집에 갈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당시 운행하였던 승무원 전재형입니다.

이렇게 칭찬글까지 남겨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승무원으로서 승객분들을 안전하게모셔 드려야 된다는 책임감과 함께

서비스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이렇게 따뜻한 글까지 남겨주셔서

더욱더 열심히, 안전하게 모셔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