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관리자
60번
김규은
4월 8일 19시 49분 노포동 출발 버스기사님
께서 제 캐리어가 신경쓰이셨는지 빈 자리에 놓으라고 하시고 기다려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담당자 입니다.
저희 기사님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교통 차량들은 승객이 탑승하면 자리에 안전하게 착석 후 출발함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님 또한 위 내용을 준수하여 승객이 탑승하면 착석 후 출발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칭찬내용은 해당 승무원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친절히 운행하고 원칙을 준수하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