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6월 20일) 19시35분에 울산역에서 양산환승센터로 가는 3000번 버스 기사님.
너무 친절하셨어요. 카드에 문제가 생겨 입구를 막고 있어도 짜증내지 않으시고 기다려 주시고,
내릴때는 손님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있으니까 직접 내려서 무거운 짐도 들어주셨어요.
이렇게 회원가입까지 해서 기사님 친창을 할줄은 몰랐는데 어제 참 감동이었습니다.
따뜻한 배려 감사드려요.
성함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항상 안전운행 하시기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3000번승무원 김봉환입니다. 고객님의 칭찬에 힘입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가시고자하는 목적지까지 최선을 다해 안전운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올 여름 항상 건강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항상 평안을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푸른교통 많이 이용바랍니다. 언제나 친절과 안전운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