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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습니다.
박동현
12번
오늘 12번 8332호 버스를 탔습니다.
기사님께서 안녕하세요~ 인사도 해주시고 손잡이 꼭 잡으라고 말씀해주시는 모습이,
손님을 항상 우선시 생각하는 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기사님 보시니까 다른 노선도 운행하시는 비전속기사님 같으시더라구요.
저번에 3000번 운행하실때도 어서오세요~라고 하더라구요.
항상 인사 잘 해주시고 하셔서 항상 기사님 버스만 타고 싶어지네요..ㅎㅎ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 보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