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항상 푸른교통의 52번 차량이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푸른교통의 52번 기사님이 굉장히 친절하기 때문이죠.
금일 (9월 2일) 52번 11시 25분 경 증산역 도착한 8384번 버스 운행하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시민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제가 좌석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님처럼 친절한 기사님이 양산 시내버스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빗길에도 안전 운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