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오후 8시~8시 30분경 부산 노포동역에서 울산으로 향하는 2300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승객들이 탑승하거나 하차할 때마다 하나하나 다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제가 지갑을 놓고 내렸는데 지갑을 찾아서 사무실 직원분께 전달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울러 부산 노포동역 푸른교통 사무실 직원 분도 칭찬합니다.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당황한 목소리로 밤늦게 전화를 걸었는데도
침착하고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고
지갑 존재 여부를 확인하신 후 다시 저에게 전화를 주셔서 지갑이 잘 있다며 저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음날 사무실에 찾아갔을 때 지갑을 보관하고 계시다가 돌려주셨습니다.
이 두 분을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푸른교통 업무담당자입니다. 먼저 저희 승무원 및 영업사원을 칭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객님들의 이런 칭찬글이 저희 푸른교통 승무원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해당승무원 및 영업사원에게 고객님의 마음을 전달하고 항상 고객님들 입장에서 생각하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