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칭찬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칭찬하기
2023년 2월 2일 4시 경 58번 8323호 모신 친절기사님^^
관리자
58번 윤용현
오후 4시 경 서창방향 58번 8323호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그때 기사님이, 승객분들 탑승하실 때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노포역에서 손님이 많이 탑승하셨을 때도 승객분들 한명한명께 인사해주시고, 서계시는 모든 손님분들께 "손잡이 잡으세요~ 출발합니다~" 이렇게 해서 위험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두구동입구 정류장에서 내리시는 할머님께서
손님이 너무 많아 뒤로 못가서 앞문으로 열어달라하자 "손님이 원하시면 당연히 해드려야죠~"하면서 아주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고, 그 할머님께서도 기사님을 매우
마음에 들어하셔 "친절기사로 올려야되겠네"하시며 기분 좋게 내리셨습니다. 손님분들께서 내리실 때에도 "안녕히가세요~" 하며 열심히 인사해주셨습니다. 해당 버스를 이용한 후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하고 있는 바입니다. ㅎㅎ 기사님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당시운행하였던 승무원 윤용현입니다.

저의 작은 배려로 인해 홈페이지에 칭찬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친절하게 승객분들을 목적지까지 모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푸른교통 많이 이용해주시고 날씨는 춥지만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