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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기사
관리자
오후6시17분쯤 58번 8323에 여러명의 초등학
생들이 카드를 찍는데 혼란을 겪으면서 출발도 늦어지고 초등학생들이 위험하게 장난도 많이 치는데 짜증 한번 안내시고 유쾌하개 장난치면 안된다고 얘기하시는대 친구랑 지켜보는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탑승하시는 승객 한분한분 하차하시는 승객 한분 한분에게 빠짐없이 인사도 하시더라고요 감동도 받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칭찬할게요


안녕하십니까. 당시운행하였던 승무원 윤용현입니다.

저의 작은배려로 인해 홈페이지에 칭찬글을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안전하게 고객님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드릴수있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