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침 7시6분경 16번 운행하신기사님 칭찬합니다
황산우체국에서 아들과 같이 탑승하여 범어사 하차 손님입니다.
손님 한뿐한분 모두에게 탑승 하차시 인사를 밝게 해주시네요 탑승탈때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운전을 안전감이 느껴질정도로 부드럽게 하시며
사송내에서 신료위반하고 다니는 버스도 간족 보이는데 금일 운행하신기
사님은 신로위반 급정거 급출발 급과속 한번 없이 범어사까지 편안하게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손님들이 탑승하면 요즘 바로 출발하는 버스가 다수인데 손님 탑승 하고나면 일일이 착석하는거 확인후 출발하시네요
아침부터 기사님을 만나 산뜻한 주말 아침을 시작합니다. 내릴때
주말잘보내세요 라고 해주셨는데
기사님도 주말잘보내시고 황상 안전운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