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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3시 10분 출발 12(심야)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12번 김을형
12번 심야버스로 평소 퇴근하는 한 직장인입니다. 오늘 탑승한 12번 심야(8300호, 23시 10분 명륜출발) 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밤 늦게까지 버스 운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타는 승객분들, 내리는 승객분들에게 항상 친절히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퇴근길 기분도 좋아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고객님 반갑습니다.
당시 운행한 승무원 김을형 입니다.
늦은밤 제가운행한 12번버스를 이용하시면서 기분좋게 퇴근하셨다니 승무원 으로서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친절과안전운행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푸른교통이 되겠습니다.
장마철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