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0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ㅎㅎ
관리자
2300번
박수호
금일 (10월 11일 수요일) 울산터미널에서 13:18분에 출발한 2300번 (8307호) 운행하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승객 한 명 한 명 승하차 할 때마다 먼저 친절하게 인사해 주시고
중간에 무거운 짐을 들고 타시는 할머니가 계셨는데 자리에 탑승하실 때까지 출발하지 않고 기다려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친절한 기사님 덕분에 버스 이용하면서 기분 좋아지는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당시운행하였던 승무원 박수호입니다.
항상 운행하며 안전과 친절은 버스승무원으로서 최고의 가치라 생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승객분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동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글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교통 많은 이용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