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12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김혜영
12번
심야 12번 8329 기사님 감사합니다!
12월 2일 토요일 22시 30분 쯤 심야 12번 버스를 탔는데, 타는 사람 내리는사람 모두에게 밝은 인사를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피곤한 하루였는데 기분 좋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가끔 심야버스를 타면 속도를 준수하지 않거나 신호를 안지키시는 분도 몇번 봤는데 ,,
기사님은 정속으로 안전하게 운행해주셔서 너무 편하게 집에 도착했어요!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