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양산고까지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붐비는 시간에도 제 시간에 운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시간대가 학교 지각 전(8:30) 마지막 버스라서 특히나 혼잡한데도 한사람 한사람 다 태우고 가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느끼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안전운행하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친절한 기사가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 기사로서 해야할 일을 했을 뿐인데 칭찬글까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언제나 승객의 안전과 친절을 위하여 다가가는 기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