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번 버스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관리자
2100번
김진석
6월 12일 금일 8시 14분경(노포동 방면) 울주군청 정류장에 하차하였습니다.
하차하면서 기사님께서 "좋은 하루되세요~~"라고 하셨고 따뜻한 말 한마디가 감사했습니다.
버스 뒷번호는 8309번 이었습니다.
기사님도 좋은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작은 응대에 크게 고마움을 주신 고객님의
정겹고 따스한 마음씨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가슴에서 일어나는 진솔한 마음으로,
가족같은 친근함으로 고객님을 대할수있도록
더한층 애쓰는 승무원이 되도록 노력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고객님께 승무원의 한사람으로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름의 초입에 더위에 유념하여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이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