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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께 감명받았습니다 ^^
관리자
12-1번
8347호 12-1번을 운행한
강민수 승무원입니다.

제가 행한 작은친절에 칭찬글까지 써주신
손님이야 말로 남을 칭찬해줄수있는
건강한 성품을 지닌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제가 행한 작은선행으로 버스안에서
손님들이 좋은 추억을 남길수있다면 운행하는데 있어서 큰 보람으로 느껴질것같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감사드리며
더 큰 친절로 손님들께 다가가는
승무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