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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일 58번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김유라
58번
기사님 성함이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오늘 오후 13시 20분쯤 오랜만에 버스를 타고 부산을 나가려고 58번 버스를 탔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짜증이 날만도 한데 버스를 타자마자 기사님이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셨어요 버스를 정말 오랜만에 타는데 기분 좋게 부산까지 올 수 있었고 날도 더운만큼 버스 안 에어컨 온도도 너무 적절하게 잘 맞춰주셔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왔습니다! 기사님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아쉽지만 오늘 덕분에 오랜만에 탄 버스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더운날 기사님도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