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어렵고 오래가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그때 기사님이 웃으시면서 응대해주시고 운전도 안전하게 운행하는 모습 보면서 편하게 쉬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버스 승차감이 좋을 수가 없는게 현실인데 승차감이 너무 좋아서 도착하고 생각한게 "벌써 도착했네" 였습니다.
어제 갑자기 변한 상황 속에 여러가지로 마음이 복잡했는데 좋은 기사님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시 근무했던 승무원기사 조웅래입니다 손님분께서 저의 승차감과 저의 감사함을 이렇게 기억해주시고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칭찬글을 작성해주신것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인드로 모든 손님분들께 인사 및 친절과 더불어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저의 푸른교통을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평안과 건강이 항상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