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8월 20일(화) 울산터미널에서 오후 17시 11분에 출발했던 2100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버스기사님 성함이랑 차량번호는 몰라서 못 적었습니다.
저는 참바른병원 버스정류장에서 탔는데 기사님이 승객분들 상,하차할 때 인사도 잘해주시고 내리는 승객분 있으면 안전을 위해서 버스 타려고하는 승객분들에게 잠시만 기다렸다가 타라고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기사님,항상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박주희 고객님 반갑습니다. ^^ 말씀하신 시간대에 승무한 승무원입니다. 먼저 저희 2100.300번 노선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천사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이렇게 칭찬까지 해주시니 저뿐만 아니라 해당 노선에 승무하고 있는 모든 승무원들이 박주희 고객님의 천사같은 마음과 시선 그리고 칭찬 글귀에 더욱더 힘을 내어서 근무를 할듯 합니다. ^^ 저희 푸른교통 승무원들은 고객님 한분 한분에게 친절함과 동시에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항상 천사같은 마음으로 응원 부탁 드리며.... 연일 무더위와 열대야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고객님의 칭찬에 고개숙여 다시 한번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