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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1 11번 버스기사님 칭찬합니다.
관리자
강민수
안녕하십니까.
10월1일 8331호를 운행했던
푸른교통의 감초 귀염둥이 기사!
강민수라고 합니다 ^_^

우선 이렇게 칭찬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기분이 우울했는데
손님 덕분에 나쁜 기운이 좋은 기운으로
전환된것 같습니다. 역시 잘 찾아보면
매일 매일 좋은일은 있는것 같습니다!

저희 기사들의 선행을 따뜻한 마음으로 알아봐주셔서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환절기 항상 감기조심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