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친절하신 8391기사님
관리자
13번
조웅래
젊은기사분 이신거같던데 말도 잘하시고
인사도 잘하시고 운전도 잘하시더라구요
어머님들 목소리가 커서 차내에 엄청 크게 들리는데도 기사님은 운전하시는데 집중하시고
동작느린 어머님 타셔도 짜증없이
빨리타세요 라고 재촉하지도 않으시고 앉으실때까지 기다려주시는 모범 운전자로
보입니다 꾸릿꾸릿한 날씨
월요일의 해뜨는 날씨인것처럼 기분이
기사님 차를 통해서 느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기사님
무사고를 항상 기원드립니다
기사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십니까!
당시근무했던 승무원기사 조웅래입니다
손님분께서 저의 장점을보시고
귀한시간을 내시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칭찬글 작성해 주신것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인드로
친절하게 인사드리며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날씨가 점점추워집니다
감기에 유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