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출근할 때 노포행 2100번 주로 타고 다니는데 여성 기사분 성함은 모르지만 칭찬합니다. 운전은 물론이고 승객들 안전에도 신경 많이 써주시고 좋은 하루 보내라는 인삿말까지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해주십니다. 매번 느꼈던 친절함에 보답하고자 가입하여 글 남깁니다. 기사분 성함은 모르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금일 운행하였던 승무원 지미란입니다. 칭찬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푸른교통의 모든승무원들도 잘하고 계십니다. 고객님의 칭찬글에 힘입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 잘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