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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소구성원인 버스기사 한분이 양산시를 밝게 만들고 계십니다!
관리자
12-1번 강민수
안녕하십니까! 그날 그시간에
8300호 12-1번을 운행한
강민수 승무원입니다.
저에게 받은 호의를 이렇게
칭찬글로써 표현해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오늘도 저는 부족한점을
더 채우려 노력하고 부딪히며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손님들과의 좋은 추억으로
쌓을수있는것같습니다 ^_^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손님들 마음속에 새겨지는 가치있는
기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