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에서 17:30분 출발차량 입니다. 해당 승무원께서 승,하차 하시는 승객분들에게 항상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라며 인사 건네 주시며 또 한 어린아이가 버스 탑승 하면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상황 발생 하였는데 해당 승무원께서 나이가 많는 적든 떠나서 어린아이 에게도 "차안에서 음식섭취 안되요"라며 존칭 쓰시면서 친절멘트 하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승무원 덕에 저는 즐거운 마음으로 목적지까지 잘왔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무사고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