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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주시는 기사님께
관리자
61번 전*진
안녕하세요
저희 아내가 매일 푸른교통 61번 버스를 이용하는데 최근 저번주에 하루만 제외하고 그 기사님만 봤다고 가끔 보이던 기사님이였는데...라며 한 기사님 이야기만 계속해서 칭찬하더라고요.출근 시간대인 07시55분 평산휴먼시아에 그리고 퇴근 시간인 17시 이후 금정구청에 운전하시는 분인데 항상 환한 얼굴로 인사를 건네주신다고 해요. 그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승객들이 모두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바쁜 출퇴근 시간인데도 승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고요 매일 저희 아내의 출퇴근길을 편안하고 기분 좋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 운전하세요!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따뜻한 칭찬 글을 읽고 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분께서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내분께서 저희 버스를 통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마무리하신다는 말씀에 저 또한 큰 보람을 느낍니다.
늘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운행하라는 저희 회사의 좋은 문화와 함께, 항상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동료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즐겁게 일할 수 있었다는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늘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푸른교통 승무원 전국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