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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황*재
59번
어제 (19일)노포동에서 2시20분쯤 59번 버스를 탔는데 잠시 후 한 승객과 위험한 차도 진입 문제로 기사님과 언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운행중에도 기사님은 힘든 감정을 뒤로하고 모든 승하차 고객에게 끝까지 친절하고 밝게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같은 서비스 종사자로서 책임감과 프로 정신을 잃지 않은 기사님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기사님, 정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