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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아가씨 전화불편사항
서순희
오늘 정말인지 저 같이 불편한 사항은 어떻게 책임을 지실꺼신지

우선 오늘12시45분경에 사무실에 전화를해서 명곡에서 타야된는데

시간쩜 가르쳐 달라니 아가씨가 2시15분이후에 차가 있다고

하던군요 이후라고 말을해서 2시에 집에서 출발 정류장에 5분에

도착해서 기달렸읍니다 시계로 30분이 지났는데도 차가 오지가

않더군요 10분일찍 도착해서 10분 고생하는가보다라고 생각하고

기달렸져 45분이 되서도 차가 보이지 않더라구요

영산대학에서 명곡까지 시간상으로도 이해를 할수가 없어 사무실로

다시 전화를했더니 아가씨가 \\"영산대학교에서 40분인가 출발

한다고\\" 하던데요 전 그랬져 \\"그게 15분이후인가요 하고 15분이후

에 차가있다고해서 기달렸다고\\" 그런데 \\"여기로 전화했냐고\\"

하더군요 그랬다고 하더니 아가씨왈 \\"예~~~\\"

여기서 끝입니다 미안하다고 말도 없이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시간이 맞지않으면 다른 교통편으로해서라도 빨리 갔다와야

되는데 안내 아가씨 실수로 인해 전 길거리에서 정확히 차가 오기

까지 55분이 넘게 기달렸읍니다 거의 1시간동안 정류장앞에

먼지 마시고 기달린거죠 안내란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쳐 주는거

아닌가요 임의적으로 대충 가르쳐주면 안내가 왜 필요합니까?

어떻게 하시겠읍니까? 내 1시간 돌려주실껍니까?

아님 미안하다는 말로 대신하겠읍니까?

지나간일이고 어쩔수 없다는 것도 알지만 건성으로 안내할꺼면

왜 있는지 알수가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