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푸른교통에서는 시간 바쁘면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라고 교육하십니까 왜 기사님들이 자꾸 정유장을 지나치시는지 참다 참다 도저희 않될거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울산과 부산을 번갈아 출퇴근 하며 2100 및 2300 번 그리구 직행노선을 자주 이용합니다 도대체 2100과 2300기사님들은 왜 정류장을 그냥 무시하고 가시는지 모르갯습니다

월평삼거리 부근 고가도로가 있고 그밑에 정관으로 가는길과 갈리는 월폄삼거리 정류장이 있죠 거길 시두때두 없이 기사님들이 고가도로 위로 그냥 지나처 갑니다 밑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냥 왠종일 기달릴때가 있습니다 고가도로 위로 가면 10분이 빠릅니까 20분이 빠릅니까 왜그냥 지나처 가는지 모르갯내요 시민의 발이라는 버스가 그냥 기사 편한대로 운행가면 됩니까
버스회사 관계자 분께서 주의를 좀 주시면 좋갯습니다

그리구 저는오늘 22일 저녁 울산 학성고교 정류장서 2300번 막차를 기달리다가 또 기사님이 그냥 지나가 버리더군요 막차라서 그럴수있다 이해는 합니다 근데 이번에 3번재 입니다 ..

당월 15일쯤인가 그렇고 저번달 에두 한번 그랬습니다 아무리 막차라 사람이 드물다고는 하나 그버스를 타시위해 1127번을 그냥 보내고 기달리는데 그냐 횡 지나가버리면 전 25000원들여서 택시를 타고 서창으로 갑니다 한두번두 아니고 이번에 3번째입니다 너무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제발 ...
푸른교통 관계자 분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기사님들 주의교육좀 시켜주새요....정말 화가나고 분하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월평삼거리 거기도제발 지나치지 말아주새요 시간이 늦은 저녁두 아니구 대낯에 왜 거길 그냥 지나칩니까 이해를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