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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버스 너무나 불편한버스
전미숙
동면 초등학교를 훨씬 지나서 내려줫습니다.

원래는 사송마을에서 눌렷는데 두정거장이나 지났습니다

제가 운전기사 한테 가서 너무 열받아서 말햇더니

죄송하다고 만 하시네요.. 사과받고 끝낼려고햇는데

동면 초등하교를 훨씬지나서 아무 길가에 내려주고

가셔서 걷는내내 너무 짜증이 치밀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지금 이시각에 집에 도착햇습니다..

차번호는 기억나지 않는 데 운전기사 이름은 기억나네요

아무리 죄송하다해도 길가에 새우는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돼네요..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이러는것은

쫌그렇지않나요??

이름은 아는데 적진 않겟습니다

다만 12번버스 기사분들에게 한번더 말씀드리겟습니다

12번버스가 아무리 사람이 많이타고 그런다고해도 이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어리고 여자라고 무시하는 것같기도하고.. 12번버스운전자 는

너무 정거장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아무 때나 새우라고 정거장은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번더 교육 부탁드립니다